배달특급, ‘2026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사진 설명 : 배달특급 통큰세일에 합류. 경기도(c))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양평에 위치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배달특급을 비롯해 경기지역화폐와 연계된 배달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논의와 서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기관들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배달특급은 ‘통큰 세일’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했으며, 참여 공공배달앱 가운데 가장 먼저 쿠폰이 소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당시 약 3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더경기뉴스=이정미 기자)

작성자 더경기뉴스